대전YWCA 송이클럽은 1991년 9월 창단되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등반클럽이다, 산을 좋아하는 회원들이 모여 매주 화요일 등반을 하면서 자연과 함께 한다. 32년간의 역사속에 우리나라 산 뿐만 아니라 캐나다, 일본, 중국, 백두산기행 등 해외에서도 등반활동을 하였다. 현재 송이클럽은 김갑희 회장이 30년간 클럽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YWCA 멤버십을 위해 매년 회원가입 뿐만 아니라 Y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등반활동에 동참하고 싶은 회원은 대전YWCA로 연락하면 된다. ( 042-254-3037 )

92년 5월 등반클럽인 상록수클럽이 송이클럽에 이어 창단되었다. 창단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남경자회장의 헌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록수 클럽은 오랜세월 같이 한 회원들의 연령대가 높아 이젠 가까운 곳을 등반하고 있다. 상록수클럽은 다양한 방법으로 YWCA 멤버십을 키우고 있다. 등반활동에 동참하고 싶은 회원은 대전YWCA로 연락하면 된다. (042-254-3037)

85년 7월 창단. 30여년동안 매주 화요일 15여명의 회원이 모여 크로마하프 연습을 하고 있다. 갈고 닦은 연습을 통해 장애인단체를 비롯하여 요양원등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동아리 경연대회 등에 초청되어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박용화단장님의 수고로 회원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이선주회장의 헌신으로 아셀클럽이 한마음으로 YWCA를 돕고 있다. 활동에 동참하고 싶은 회원은 대전YWCA로 연락하면 된다. (042-254-3037)

2007년 9월 창단. 대전YWCA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함께 모여 가장 기초적인 호흡법부터 성가곡, 가곡, 합창곡을 연습하고 있다. 대전YWCA 행사가 있을 때 공연을 하고, 주변 요양원 등 노래선교를 통한 봉사활동과 대전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육성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활동에 동참하고 싶은 회원은 대전YWCA로 연락바랍니다. (042-254-3037)

EM환경클럽은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환경에 관심있는 여성들이 모여 EM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환경을 살리자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2016년 11월 발족하였다. EM강사교육을 수료한 주부들로 구성되었으며 EM을 활용한 텃밭만들기, EM흙공하천에 투척하기 등 환경살리기에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EM발효액을 대전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보급하는일에 힘쓰고 있다. 동참하고 싶은 회원은 대전YWCA로 연락하면 된다. (042-254-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