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여성안심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안전지킴이 활동이 시작되었다.

대전광역시-대전경찰청-대전YWCA와 대전지역 3개 대학(충남대-배재대-대전대)과 협약을 맺고

캠퍼스 내 외부의 우범지역을 주야간으로 순찰하고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진행한다.

여성안심 캠퍼스타운조성사업에서는 안전지킴이 활동이외에도 폭력예방캠페인을 진행중이다.

배재대학교/대전대학교/충남대학교 앞에서 폭력예방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방문자를 대상으로 폭력예방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캠퍼스내 우범지역에 인식조사와 호신용품 및 폭력예방 리플렛 나눔을 통해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에 대한 대처, 지원기관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는 캠페인이었다.